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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OVERVIEW
- 지금,
‘나’답게
살고 있습니까? -
오롯이 자신이 정한 기준대로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정착한 ‘나나랜드’
‘당신, 지금 ‘나’답게 살고 있습니까?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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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REVIEW
- 나나랜드와
그린슈머의 교차점
‘페이크 소비’ -
대학을 가는 근본적인 이유를 거부하는 것 같은데, 놀랍게도 그 자녀처럼 아싸를 자처하며 선언한 동기들이 많았다.
학과 모임에 참여하고 동아리 활동을 하는 인사이더, 곧 ‘인싸’들이 실제로는 아싸가 되는 모순어법적인 상황이 펼쳐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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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인 슬라이드
- INTER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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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나랜드
경계가 무너진 현시대의 반영
- 전문가 리포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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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소법의 존재 이유와
소비자보호의 당위성
- 배틀트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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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미 넘치는 서울
VS
다양성으로 대변되는 파리